캐릭터
주인공이 근무하는 블랙기업에는 극혐 상사를 비롯해 다양한 직원들이 있습니다.쭉정이와 꼰대가 만연되는 이 회사에서 빠져나가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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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인공
- 매일 야근, 상사의 갑질에 시달려 퇴사를 결심했지만 퇴사할 수 없는 상황..... 이럴 땐 도망갈 수밖에 없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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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사
- 낡은 생각의 악마 상사. "라떼는 말이야..."이라고 자기 가치관을 강요하고 퇴근시간 이후가 진짜 일이라고 해서 야근을 당연하게 요구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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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료
- 말을 걸어도 대답이 없는 무반응적인 캐릭터. 시끄럽지 않고 조용한 것은 좋지만, 일을 하고 있는지 여부는 알 수 없다. 혹시 자고 있는 걸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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왕언니
- 상사의 사랑을 듬뿍 받는 그녀는 일을 제쳐두고 바캉스는 어디로 갈까 하고 여행 사이트를 항상 체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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젊은 직원
- 경박한 젊은이. 쉬는 시간 말고도자꾸 담배를 피우러 나간다."담배를 피우는 것도 업무 중 하나다"라는 게 그의 신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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꼰대 직원
- IT 리터러시가 전혀 없어서 컴퓨터를 사용할 수 없는 직장의 '짐'."인터넷을 인쇄하고 싶다"등 의미 불명의 발언으로 주위를 당황하게 만든다. 고양이와 노느라 일을 땡땡이 치고만 한다.
그 외에도 어딘가에서 본 듯한 패러디 캐릭터 등이 많이 등장힙니다!